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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21 15:05:24
  • 최종수정2021.11.21 15:05:24

정부세종 신청사 배치도.

ⓒ 정부청사관리본부
[충북일보] 정부세종 신청사(세종청사 중앙동)에 모두 18억 원 어치의 미술작품이 설치된다.

국내에서 단일 공공청사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내년 8월 청사 준공을 앞두고 이달 22일부터 전국 작가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충청권(세종,대전,충남·북)이나 청년(만 39세 이하) 작가는 평가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044-200-1061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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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원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충북일보] 서원석(56)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음성 출신으로 청주 세광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국무총리실 파견, 금융안정국 일반은행2팀장, 지역협력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의 경력을 쌓았다. 국내 경제·금융관련 전문가로 정평이 난 서 본부장은 지난 2020년 7월 말 충북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충북 금융계 총책임자로서의 금의환향이다. 서 본부장은 부임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와 맞서 충북의 금융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서 본부장을 만나 국가적 대위기 속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충북 출신으로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은 소회는. "1950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충북도에 1951년 11월 1일 한국은행 청주지점을 설치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1월 1일 개점 70주년을 맞이한 셈이다. 충북 출신으로서 고향에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이했다는 데 대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충북도와 함께 성장한 지난 70년 세월 동안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각종 조사연구를 통해 충북도정에 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