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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02 17:14:41
  • 최종수정2021.11.02 17:14:45
[충북일보] 보건의료계에 이어 이번엔 여성계 인사 200여 명이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여성계를 대표해 김의경 전 국민대 디자인 대학원 겸임교수는 2일 "현재 세계 최저의 출산율로 가장 빠르게 소멸할 나라인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매우 안타깝다"며 "허 후보가 약속한 여성정책 중 결혼 시 1억 원, 출산 당사자 수당 5천만 원, 육아수당 1인당 100만 원을 10년 간 지급하는 정책이 꼭 이뤄지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생활지원금 1억 원과 18세 이상 국민에게 국민배당금 월 150만 원을 주는 정책을 실현시켜 가계부채 해결은 물론, 끊어진 희망사다리 복원으로 서민들의 삶의 질이 중산층으로 높아지도록 적극 지지한다"고도 했다.

허 후보는 "최근 오징어 게임과 함께 허경영 게임이 국민에게 대세를 이루고 있다"며 "내년에는 국민들이 최소한 경제난으로 자살과 같은 막다른 위기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국민의 지지를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서울 / 김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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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