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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06 14:21:25
  • 최종수정2021.04.06 14:21:25
[충북일보] 진천상공회의소(회장 왕용래)는 한상환 ㈜비락 이사가 '48회 상공의 날'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진천상공회의소는 6일 (주)비락의 한상환 이사가 전통음료인 비락식혜, 비락수정과, 비락칡즙을 개발하여 기업의 매출증대에 기여하고 국내 최초로 멸균 파우치 생산라인을 도입해 제품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3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48회 상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여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한 이사는 1991년 입사이후 현재까지 약 30년간 식품업체에 근무하면서 생산관리, 품질관리, HACCP인증, OEM관리, 신규설비 도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소통이 중시되는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근무하고 싶은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 노력해왔다.

왕용래 진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준 한상환 이사의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우수 기업인과 모범근로자를 발굴해 알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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