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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물검사소 운영

경매 전 농산물 안전성 검사 수행

  • 웹출고시간2021.03.30 13:15:07
  • 최종수정2021.03.30 13:15:07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농산물검사소 충주사무소'.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에 설치한 '농산물검사소 충주사무소'가 오는 4월 1일부터 경매 전 농산물과 북부지역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 나선다.

농산물검사소 충주사무소는 잔류농약검사 전용 최첨단 장비와 실험실을 갖췄으며, 전담 인력으로 주·야간 도매시장에 반입된 농산물을 경매 전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다.

또한 부적합 농산물 발생 시 즉시 압류 후 폐기 처분해 충주시민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한다.

충주사무소는 도매시장 뿐 아니라 충주·제천·단양지역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유해 중금속 검사 △항생물질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김종숙 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현장검사소 개소로 충주도매시장 농산물 안전성이 향상돼 시장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이루고, 북부지역 도민들에게 안전한 농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충북에선 청주농수산물도매시장 내 검사소 1곳이 운영 중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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