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도, 봄철 어류산란기 불법어업 합동 지도·단속 실시

오는 4월 1일~5월 31일 도내 주요 하천·댐서 진행

  • 웹출고시간2021.03.29 11:38:26
  • 최종수정2021.03.29 11:38:26
[충북일보] 충북도와 일선 시·군은 봄철 어류산란기를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도내 주요 하천과 댐에서 불법어업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단속에는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도 참여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 △포획 금지기간 및 체장(어류크기) 위반 △유해어법 사용 △유어질서 위반행위다.

도는 적발된 불법어획물과 어구를 몰수하고, 불법어업자를 고발 조치하는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

지난해 도내 불법어업 적발건수는 27건이다.

유형별로는 △유어질서위반 10건 △무허가어업 7건 △유해어법 6건 △금지기간 및 체장 위반 4건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임용환 충북경찰청장

[충북일보] 자치경찰제 시행·국가수사본부 창설 등 경찰개혁이 가속화하고 있다. 경찰조직은 변화의 기로에 놓였다. 현재 충북지역에서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다소 시끄러운 모양새다. 경찰개혁 원년을 맞아 고향에서 충북경찰의 수장을 맡고 있는 임용환(57·경찰대 3기) 충북경찰청장을 만나 소회를 들어봤다. ◇고향으로 금의환향한 지 8개월여가 흘렀다. 소회는. -도민들께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을 때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으로 부임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취임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경찰생활을 시작한 충북에서 치안책임자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명감과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 충북은 현재 여러 지표상 안정적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체감안전도 조사와 치안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외부청렴도 조사에서도 전국 시·도경찰청 중 1위를 달성했다. 높은 질서의식을 바탕으로 경찰활동에 적극 협조해주는 도민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치안책임자로서 늘 감사하다. ◇직원들의 이름과 얼굴을 외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디까지 외웠고, 이유는. -동료직원들과 소중한 인연을 기억하기 위해 이름을 외우려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