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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9전비, 병사식당 '맛집 프로젝트' 운영

'맛' 올리고, '잔반' 내리고

  • 웹출고시간2021.03.21 13:53:08
  • 최종수정2021.03.21 13:53:08

19전비 급양중대 조리사가 신메뉴인 '제육파불고기' 메뉴를 조리하고 있다.

ⓒ 19전비
[충북일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이달 초부터 병사식당 급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맛집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병사들의 다양한 식습관과 선호도를 충족시키고 선호메뉴 파악을 위한 병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에 19전비는 육군 표준식단을 기반으로 병사들이 잘 먹지 않는 메뉴를 줄이고 잘 먹는 것을 늘리는 등 맛있는 식단을 구성해 잔반을 줄였다.

또 병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를 마련했다.

19전비는 병사들의 급식 선호도를 충족시키기 위해 잔반량 누적 집계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석결과를 반영해 기존 표준메뉴를 선호메뉴로 조정했다.

아울러 조림 요리를 구이나 볶음 요리로, 국을 덮밥으로 조정하는 등의 조리방법을 변경했다.

여기에 메뉴 편성에 대해 으뜸병사 및 자율위원회 위원 병사를 메뉴회의에 참석시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19전비는 덮밥 데이, 시리얼 데이, 분식 데이, 신 메뉴 데이 등을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 식단을 통해 병사들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김승수 복지대대장은 "병사들이 식사 시간을 기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급식 메뉴를 조정·편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통해 병사들의 급식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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