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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기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부임 1년…일등경제 충북 실현 기여

여섯 차례 추가경정예산 편성·사상 최대 정부예산 확보에 힘써

  • 웹출고시간2021.02.22 18:19:07
  • 최종수정2021.02.22 18:19:07

한순기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충북일보] 한순기(사진) 충북도 기획관리실장이 24일 부임 1주년을 맞는다.

한 실장이 부임한 지난해 2월은 도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시기와 맞물린다.

이에 한 실장은 빠른 판단력과 합리적인 업무 처리방식, 과감한 추진력을 내세워 여섯 차례 추가경정예산, 3차에 걸친 긴급재난지원금, 4단계의 충북형 뉴딜사업을 적기에 추진했고, 사상 최대 정부예산(6조 8천202억 원)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세 차례에 걸친 1천104억 원 규모의 긴급재난지원금 편성 과정에서 도청 각 부서 및 일선 시·군과 원만한 협의를 이끌어 낸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추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에 주력하며 6대 신성장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일등경제 충북 실현에 힘을 보탰다.

한 실장은 "부임 당시 충북과 연관성은 본관이 청주 한씨라는 것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충북의 현안을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내 꿈이 하나씩 이뤄지는 것처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충북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구 출신인 한 실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거쳐 행정고시 40회로 지난 1996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어 국무조정실, 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을 거쳐 지난해 2월 24일 충북도 기획관리실장으로 부임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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