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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2.22 17:41:00
  • 최종수정2021.02.22 17:41:00

이광형 변호사

[충북일보] 충북지방변호사회 소속 이광형(60·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가 22일 열린 '2021년도 대한변호사협회 정기총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이 변호사는 25대 충북지방변호사회장(2015년 1월~2017년 1월)을 맡으며 도민과 유대를 강화하고, 충북변호사회의 위상을 위한 노력과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 및 화합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성훈·명지성 변호사

이날 정기총회에서 조성훈(51·연수원 33기) 변호사와 명지성(45·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도 각각 청년변호사상을 수상했다.

조 변호사는 2019년 1월부터 2021년 1월 1일까지 충북변호사회 제1총무이사를 맡아 충북변호사회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명 변호사는 교육이사로 회원들의 전문성 증진을 위해 힘쓰고, 청년변호사의 바람직한 상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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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류귀현 운초문화재단 이사장 인터뷰

[충북일보] 본격 미호강 시대의 도래에 앞서 '미호천(美湖川)'의 명칭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일제 강점기 민족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강(江)을 천(川)으로 격하하면서 만들어진 이름이라는 이유에서다. 구체적으로는 옛 이름인 '동진강(東津江)'으로 바꾸거나 하천 규모에 맞춰 '강(江)'으로 승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류귀현 운초문화재단 이사장을 만나 옛 기록 속 미호천의 흔적을 통해 명칭 복원의 역사적·지형학적 당위성을 들어봤다. "'미호천'이라는 명칭은 명백한 일제 잔재죠. 이것을 불식시키기 위해선 우리 조상들이 부르던 '동진강'으로 명칭을 바꿔 얼과 영혼이 흐르는 강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야합니다." 류귀현 운초문화재단 이사장이 역사적 배경을 들어 미호천 명칭 변경의 당위성·타당성을 역설했다. 발원지 관련을 제외하면 대체로 미호천 수계에 대한 제원은 어느 정도 정리됐으나 명칭에 대한 논의는 현재진행형이다. 국가하천 승격 이후부터 최근까지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미호천 명칭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지난 2014년 통합청주시가 출범하고, 세종시가 들어오면서 미호천에 대한 관심은 점차 높아졌다. 이를 바탕으로 미호천의 수질을 개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