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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괴산군 4-H 연합회장, 22회 한국 4-H 대상 '우수상'

안전 농산물 생산과 친환경 과학영농으로 경쟁력 키워

  • 웹출고시간2020.10.29 15:43:46
  • 최종수정2020.10.29 15:43:46

김성규 괴산군 4-H 연합회 회장.

[충북일보] 김성규 괴산군 4-H 연합회 회장이 29일 한국 4-H 본부에서 주관한 '22회 한국 4-H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고 친환경 과학영농 실천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간 점이 인정을 받았다.

그는 3만 평 규모의 농장에 GAP, 무농약 인증과 클로렐라 농법 등을 도입해 복숭아와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

2015년 괴산군 4-H 연합회에 가입한 김 회장은 괴산군 4-H 연합회장, 충북도 4-H 연합회 총무부장, 한국 4-H 중앙연합회 사무부장 등을 맡아 4-H 연합회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김성규 회장은 "농촌 고령화와 급변하는 영농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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