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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농협 배종록 상무 농협인상 수상

30여년간 농업·농촌발전에 헌신

  • 웹출고시간2020.10.11 14:08:36
  • 최종수정2020.10.11 14:08:36

배종록(중앙) 증평농협 상무가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함께하는 농업인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증평농협(조합장 김규호) 배종록(59) 상무가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는 '함께하는 농협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주말 서울 농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함께하는 농협인상'은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한 자를 시도별로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를 통해 매월 전국 5명 내외를 선정한다.

배 상무는 충북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에 농협에 입사에 34년간 농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헌신했다.

지난 2015년 쌀값하락으로 농가의 시름이 커지자 증평군청과 협력해 벼 건조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2016년부터 900여 농가에 총 4억8천만 원을 지원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2014년 40㎡ 소규모 매장으로 시작한 로컬푸드 직매장이 2019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로컬푸드매장 지원사업 대상자에 선정돼 3억 원을 지원받아 지난해말 130㎡로 새 단장을 해 신선하고 착한가격의 지역생산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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