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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15 21:23:27
  • 최종수정2020.09.15 21:23:27

염기동(왼쪽부터)충북농협 본부장, 유인종 청주축협조합장, 정태흥 농협청주시지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유인종 청주축협조합장이 농협 창립 제59주년을 맞아 농림축산식품산업발유공으로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당초 8월 14일 농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시상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조합장실에서 간소하게 시상식을 가졌다.

유 조합장은 1978년 충북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청주축산농협 조합장으로 취임하며 18년여간 조합원 실익증대와 지위향상에 헌신해 왔다.

내실있는 신용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조합원 자녀학자금, 각종 사료 및 약품, 인공수정비용 등을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가축도난 예방과 개체관찰을 위해 CCTV설치에 34억 원을 지원하는 등 조합원 환원사업을 적극 전개했다,

또한, 2016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TMR(Total Mixed Ration) 사료공장을 설립해 고품질 사료를 저렴하게 공급하는 한편, 축산농가의 특성에 맞는 자가주문배합사료(OEM) 보급을 확대해 영농비 절감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에 기여했다.

유 조합장은 "한결같이 청주축협을 믿고 애용해 주신 조합원과 고객분들 덕분"이라며 "전 임직원이 더욱 성심을 다해 고객만족과 조합원 실익증진에 노력해 가겠다" 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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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건축(공)학과 50주년 기념사업위 김태영·김주열 공동위원장

[충북일보] 한수이남 최고(最古) 사학명문 청주대학교의 건축(공)학과가 개설된 지 올해로 50년이 됐다. 1970년 3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반세기 동안 2천400여 명의 졸업생과 400여 명의 석·박사가 청주대 건축(공)학과를 거쳐 갔다. 이들은 현재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관계·산업계·학계 곳곳에서 건축설계, 시공분야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건축학과로 출범한 청주대 건축(공)학과는 새천년 들어 5년제 건축학과와 4년제 건축공학과로 분리되면서 전문 건축인 양성의 요람으로 발돋움했다. 쉰 살의 청주대 건축(공)학과 동문회는 '개설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구성했다. 4일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반백년간의 학과 역사를 정리해 한권의 책으로 펴낸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 김태영 교수와 김주열 동문회장을 만나 청주대 건축(공)학과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50년간 청주대 건축(공)학과가 남긴 가장 큰 성과는. "졸업생 2천400여명과 석사 박사 400여명을 배출한 것이다. 청주지역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70년 3월에 첫 신입생을 선발했고, 1980년부터 청주대 건축학과 출신 동문들이 전문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동문들은 건축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