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2.5℃
  • 흐림강릉 24.5℃
  • 흐림서울 24.1℃
  • 흐림충주 24.0℃
  • 흐림서산 24.5℃
  • 소나기청주 26.0℃
  • 소나기대전 25.1℃
  • 흐림추풍령 23.1℃
  • 흐림대구 25.5℃
  • 구름많음울산 25.2℃
  • 구름많음광주 25.1℃
  • 맑음부산 26.5℃
  • 구름많음고창 25.1℃
  • 흐림홍성(예) 24.6℃
  • 맑음제주 26.7℃
  • 구름많음고산 26.4℃
  • 흐림강화 22.9℃
  • 흐림제천 22.0℃
  • 흐림보은 24.0℃
  • 흐림천안 23.4℃
  • 흐림보령 24.8℃
  • 흐림부여 24.6℃
  • 흐림금산 23.7℃
  • 구름많음강진군 24.4℃
  • 구름많음경주시 25.1℃
  • 맑음거제 24.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02.10 21:16:49
  • 최종수정2020.02.10 21:16:48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9일(한국시간 10일) 열린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국제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감독상·작품상 등을 석권하며 4관왕에 올랐다.

92년 아카데미 역사상 영어가 아닌 언어로 만들어진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은 봉 감독의 기생충이 최초다. 아시아계 영화로도 첫 수상이다.

할리우드 영화가 아닌 외국 영화가 작품상과 감독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도 아카데미 역사상 초유의 사태다.

봉 감독이 감독상을 받은 것은 한국 영화 최초이자 아시아계 감독으로는 대만 출신의 리안 감독 이후 두 번째다.

칸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탄 작품이 아카데미 작품상을 탄 것은 1955년 미국 델버트 맨 감독의 '마티' 이후 64년 만이다.

이처럼 기생충은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아카데미 시상식의 역사를 다시 쓴 작품으로 남게 됐다.

봉준호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수상한 뒤 "시나리오를 쓴다는 것은 고독하고 외로운 작업"이라며 "국가를 대표해서 쓰진 않았지만, 한국이 처음 탄 아카데미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많은 영감을 주는 아내에게 감사하고 우리의 멋진 대사를 화면에 옮겨준 기생충 배우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