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01.28 17:09:01
  • 최종수정2020.01.28 17:09:01

전응식(왼쪽) 초대 민간 충북 청주시체육회장이 28일 오후 S컨벤션에서 열린 3대 청주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한범덕 청주시장으로부터 청주시체육회기를 전달받고 있다.

ⓒ 청주시체육회
[충북일보 김태훈기자] 전응식 초대 민선 청주시체육회장 취임식이 28일 청주 S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은 한범덕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회 부의장,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시종목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청주 대표 향토기업인 ㈜대원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스포츠를 통한 시민건강증진 및 화합에 힘쓰고,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체육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문체육선수들의 기량향상을 위해 앞장설 것이며, 청주시 체육의 근간인

종목별 회원단체와 소통을 통해 청주시 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 회장은 향후 3년간 청주시체육회를 이끌며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 김태훈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