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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성초 박서영, 제1회 충북도의회 청소년 스피치왕 선발대회 우수상

  • 웹출고시간2018.12.18 14:16:41
  • 최종수정2018.12.18 14:16:41

충주세성초 박서영(6학년) 학생은 17일 오후 충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충청북도의회 주최로 열린 '제1회 충청북도의회 청소년 스피치왕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충북일보=충주] 충주세성초 박서영(6학년) 학생은 17일 오후 충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충청북도의회 주최로 열린 '제1회 충청북도의회 청소년 스피치왕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견을 합리적으로 주장하며 설득하는 올바른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의장 출마 정견 발표' 형식으로 실시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충북 도내 초등학생 7명, 중학생 8명은 다양한 내용의 공약을 준비해 의장으로서 소통하는 의정, 공감 받는 의회를 위한 정견 발표를 했다.

박서영(6학년) 학생은 '충청북도, 문제없어!'라는 공약으로 학생이 다니고 있는 소규모 학교를 살리며 '폐교 걱정 없는 충북, 환경오염 없는 충북'을 만드는 다양한 방안으로 도민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열정을 바치겠노라 다짐하며, 논리정연하고 자신감 있게 발표해 큰호응을 얻었다.

박서영 학생은 "발표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많이 떨렸으나 선생님과 가족들이 응원해 주어 큰 힘이 되었고, 교실 밖 의정체험을 통해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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