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구름조금충주 17.0℃
  • 맑음서산 18.6℃
  • 맑음청주 18.1℃
  • 맑음대전 18.5℃
  • 구름조금추풍령 19.0℃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홍성(예) 18.0℃
  • 맑음제주 21.3℃
  • 맑음고산 18.8℃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제천 17.2℃
  • 구름조금보은 17.3℃
  • 구름조금천안 17.8℃
  • 맑음보령 18.9℃
  • 맑음부여 18.7℃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5.04.19 15:47:12
  • 최종수정2015.04.19 15:46:27
◇공연

△청주시립교향악단과 함께 하는 '행복콘서트'=22일 오후 7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1544-7860).

△뮤지컬 리틀라이온=23~24일 오전 10시20분·11시30분, 오후 1시1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1688-3820).

△청주YWCA 합창단 정기공연=23일 오후 7시30분 청주아트홀(043-265-3701).

△옥음사랑 '피아노 설레임'=24일 오후 7시30분 청주아트홀(010-8536-0608).

△제3회 종교화합 무심음악제=25일 오후 7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043-294-5114).

△피에스타 피아노앙상블 연주회=25일 오후 5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010-8912-3256).

△충북챔버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25일 오후 7시30분 청주아트홀(010-5459-9357).

△어린이 베스트셀러 뮤지컬 '책 먹는 여우'=28~30일까지 5회 공연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1688-5419).

△아르페지오 피아노앙상블 '브람스를 아시나요!'=28일오후 7시 청주아트홀(043-221-0204).

△청주시립무용단 브런치 콘서트 '여유, 그 설레임'=29일 오전 11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043-201-0963).

△청주시립국악단 효 음악회 '이젠, 제가 더 사랑할게요'=5월7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1544-7860).

◇전시

△2015년도 신인작가 지원전 '잠재적 표상'=6월13일까지 청주 신미술관(043-264-5545).

△보릿고개로부터= 4월 28일까지 스페이스 몸(043-236-6622).

△조재영 개인전-현대사회의 맛 표상전=20일까지 청주문화관 3전시실(010-4912-9244).

△젊은 작가 기획전 '로그아웃 Logout' =21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1전시실(010-7490-0098).

△필(筆), 소리울림2=21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010-8595-8137).

△불교미술인전-산사에서 대중속으로=24일부터 29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2전시실(010-5894-1386).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