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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1·2·3세대 통합 행사 마련

9일 '걸어서 세대 속으로' 개최
백곡천 특설무대서 프로그램 진행

  • 웹출고시간2025.06.09 15:31:49
  • 최종수정2025.06.09 15:31:4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진천군민들이 9일 백곡천 산책로 특설무대에서 1·2·3세대가 함께하는 ‘걸어서 세대 속으로’ 행사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충북일보] 진천군은 9일 백곡천 산책로와 특설무대에서 1·2·3세대가 함께하는 '걸어서 세대 속으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천노인복지관과 진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진천 봉화로타리클럽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와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을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과 노인복지관 이용자, 봉화로타리클럽 회원,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진천고 인터랙트클럽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주사위 굴리기', '동시에 말해요' 등 게임프로그램과 영상자서전 홍보부스, 건강보험공단 진천지사 건강측정 부스,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서명운동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금성개발㈜(회장 송기호)이 후원금 1천만 원, 건강보험공단 진천지사에서 홍보부스 설치와 물품, 동서식품 진천공장(공장장 유인조)이 보리차 400개, 진천화교협회(회장 손선소)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자문위원회(위원장 권순성)가 참여자들에게 자장면 500그릇을 제공했다.

이종욱 노인복지관장은 "지역의 1·2·3세대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통해 세대통합은 물론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소통할 수 있는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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