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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다시 국회 방문

지역구 임호선 국회의원 등 면담
증평역 통로박스개선 국비지원 요청

  • 웹출고시간2025.04.23 13:16:38
  • 최종수정2025.04.23 13:16:3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재영(왼쪽) 증평군수가 23일 국회에서 임호선 의원을 만나 증평역 부근 철도아랫부분 통로박스 보행자도로 개설공사의 시급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 이재영 증평군수가 '증평역 철도하부 통로박스 보행자도로 개설공사' 예산확보를 위해 다시 국회를 찾았다.

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23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임호선 의원을 만나 증평역 부근 철도아랫부분 통로박스 보행자도로 개설공사에 필요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엄태영·이연희·이강일 국회의원실도 방문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이 군수는 지난달 5일 국회에서 임 의원과 이광희 의원을 만났고, 같은 달 18일 기획재정부 방문에 이어 20일에도 국토교통위원회 이연희 국회의원을 찾아 같은 내용의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증평역 철도하부 통로박스 보행자도로 개설공사가 그만큼 절박하다는 얘기다.

1979년 설치된 이 통로박스는 인도 폭이 60㎝에 불과해 휠체어나 유모차가 통행할 수 없다. 또한 시설이 낡아 벽면 곳곳에 금이 가고 누수가 발생하는 등 안전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이 구간은 증평읍 시가지와 보건복지타운을 잇는 주요 통로이지만 시설이 열악해 주민불편이 지속돼 왔다.

증평군은 노약자와 장애인 등 보행자들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현재의 통로박스 옆에 보행자전용 통로박스를 신설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군수가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환경조성 예산확보를 위해 구두 뒷굽이 다 닳도록 국회를 드나드는 이유다.

이 군수는 이날 국가인공지능위원회 김명규 확산기반국장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인 '증평 AI-에듀테크 밸리 조성'에 관해 건의했다.

증평군은 에듀테크 융합인재 양성과 K-에듀테크산업 선도를 목표로 스마트교육 학습센터·스마트교육 실증연구센터 설립, 에듀테크 인재육성체계·에듀테크 사업육성과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100년 성장 동력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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