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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4.22 15:42:55
  • 최종수정2025.04.22 15: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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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진흥협회 청주미래누리터가 22일 개최한 3D프린팅 활용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한국산업진흥협회 청주미래누리터
[충북일보] (사)한국산업진흥협회 청주미래누리터(센터장 나운영)는 22일 청주미래누리터 대회의실에서 제조분야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위한 '3D프린팅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센터는 지역내 기업들에게 다양한 시제품과 인증 지원을 위한 '3D프린터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2024년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라온솔루션, ㈜큐펌, 나무기술, 에스시티㈜, 자인에너지㈜, ㈜이에프아이 등 충청권을 대표하는 기업 임직원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3D모델링 설계 및 시제품 제작지원 사례 (유제완 ㈜채움플러스 대표)△모빌리티 및 제조분야 3D 프린팅 기술 적용 사례 (오정석 (사)한국산업진흥협회 세종기업지원센터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청주미래누리터 3D프린터센터에서 도입한 'HP 젯퓨전(Jet Fusion) 4200'에 대한 장비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나운영 센터장은 "산업체에서 3D프린팅 기술 도입 및 활용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첨단기술 활용으로 충청권 제조업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조분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시제품 및 인증 등 기업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을 통해 2019년 12월 청원구 오창읍에 건립된 청주미래누리터는 청주시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로 (사)한국산업진흥협회가 수탁운영 하고 있다. 지속적인 공장용지 가격 상승과 각종 규제로 인한 중소기업 입지 애로 해소와 도시형산업 육성을 위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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