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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설 연휴 우주 축제 개최

화성 영화와 별자리 여행으로 온 가족 과학 여행

  • 웹출고시간2025.01.23 14:23:43
  • 최종수정2025.01.23 14:23:43
[충북일보]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이 2025년 설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천문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이태형 관장이 직접 진행하는 '설맞이 우주영화제'와 '설맞이 가족 별자리여행'으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우주 체험을 제공한다.

26일에는 우주영화 '마션' 상영과 함께 화성에 대한 과학적 해설 및 강연이 예정돼 있다.

이 행사에서는 화성의 과학적 특징과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2년 2개월 만에 가장 밝아진 화성을 직접 관측할 기회도 제공된다.

27일부터 31일까지는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충주 캐릭터 태양계 스티커를 선물한다.

특히 3대가 함께 방문하는 가족에게는 황도 12궁 별자리자도 추가로 제공된다.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설맞이 가족 별자리여행'에서는 베스트셀러 저자인 이태형 관장이 직접 별자리와 2025년 푸른 뱀의 해, 황도 12궁에 대해 흥미로운 강연을 펼친다.

참가자들은 망원경으로 금성, 토성, 목성, 화성 등을 관측하고 스마트폰으로 행성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기상 상황에 따라 하와이 마우나케아 현지 온라인 관측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관람객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홈페이지나 네이버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참가자들에게는 2025년 천문달력과 겨울철 별자리, 화성 대형 포스터가 제공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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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