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6.2℃
  • 맑음강릉 26.3℃
  • 맑음서울 27.2℃
  • 구름많음충주 25.0℃
  • 구름많음서산 24.8℃
  • 흐림청주 25.3℃
  • 박무대전 23.9℃
  • 구름많음추풍령 23.1℃
  • 구름많음대구 25.8℃
  • 구름많음울산 25.5℃
  • 구름많음광주 25.7℃
  • 흐림부산 24.7℃
  • 구름많음고창 25.0℃
  • 구름많음홍성(예) 24.2℃
  • 구름많음제주 23.4℃
  • 구름많음고산 23.1℃
  • 맑음강화 25.3℃
  • 맑음제천 23.5℃
  • 구름많음보은 23.2℃
  • 구름많음천안 23.8℃
  • 구름많음보령 23.8℃
  • 흐림부여 23.2℃
  • 흐림금산 22.6℃
  • 맑음강진군 26.3℃
  • 맑음경주시 27.1℃
  • 구름많음거제 24.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 북여자중, '목백합 축제'서 진로체험과 나눔 실천

학생 자치회 주도로 24개 체험 부스 운영
수익금 77만원 지역사회 기부

  • 웹출고시간2025.01.12 13:38:02
  • 최종수정2025.01.12 13:38:0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 북여자중학교 학생들이 목백합 축제에서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 북여자중학교가 최근 개최한 '목백합 축제'에서 진로체험 부스 운영과 함께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학생자치회 주도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전교생이 참여해 다채로운 진로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학교의 모든 학급과 자율동아리가 참여한 이번 축제에서는 총 24개의 진로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네일아트, 분식 카페,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직업 세계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장이 됐다.

학생들은 축제 수익금 중 77만 3천원을 모아 충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조기연 교장은 "학생들이 축제의 즐거운 경험뿐만 아니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