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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방학 중 교육활동 안전사고 예방 강조

12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 웹출고시간2024.12.09 12:54:53
  • 최종수정2024.12.09 12:54:5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최교진(오른쪽) 교육감이 9일 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12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이 9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12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명사 특강은 오동진 영화평론가가 '인생을 바꾼 한편의 영화'를 주제로 진행했다.

오동진 평론가는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부산국제영화제 마켓운영위원장, 서울환경국제영화제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오동진 평론가는 특강에서 고전 영화의 감동부터 현대 영화의 유행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영화 속에 담긴 시대적 맥락과 이야기를 생생히 전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교육활동은 계속되므로 겨울철 폭설이나 급격한 추위에 대비할 것"을 강조한뒤 "학생들 난방 관련한 시설 점검을 비롯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 2025년도 본예산 심의가 마무리되면 필수 교육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업무계획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면서 "계속 반복되는 사업의 경우 관행과 관례적인 태도를 버리고 교육적 상상력을 발휘한다면, 사업과 정책의 의미가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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