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4.6℃
  • 구름많음강릉 16.6℃
  • 흐림서울 17.1℃
  • 흐림충주 14.1℃
  • 흐림서산 18.5℃
  • 흐림청주 17.2℃
  • 구름많음대전 17.3℃
  • 흐림추풍령 12.9℃
  • 구름많음대구 17.3℃
  • 맑음울산 16.8℃
  • 맑음광주 17.9℃
  • 맑음부산 20.7℃
  • 맑음고창 15.9℃
  • 박무홍성(예) 16.9℃
  • 맑음제주 22.6℃
  • 맑음고산 22.1℃
  • 흐림강화 15.6℃
  • 흐림제천 11.8℃
  • 구름많음보은 14.3℃
  • 흐림천안 15.1℃
  • 흐림보령 18.3℃
  • 흐림부여 17.1℃
  • 흐림금산 14.7℃
  • 맑음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14.5℃
  • 맑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032년까지 모든 하천 1등급"…충북도, 수질환경 개선 계획 추진

  • 웹출고시간2024.10.07 16:59:33
  • 최종수정2024.10.07 17:47:4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정선용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수질 환경 개선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가 오는 2032년까지 도내 모든 하천의 수질을 1등급(미호강 2등급)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도는 정선용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추진단을 구성해 수질 환경 개선 계획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계획은 호수·하천의 수질 개선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개 분야, 14개 추진 과제로 이뤄졌다.

먼저 도는 하천 오염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분석하고 오·폐수 무단 방류 등을 집중 단속한다.

도는 하천별 오염원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매달 주요 하천 53개 지점의 수질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도와 시·군 특별사법경찰로 구성된 11개 단속반을 운영한다. 불법 행위를 점검하고 위법 사항은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하천 오염원 저감을 위해 환경 기초시설을 확대 설치한다. 도는 오염원 조사 결과를 토대로 생활하수, 산업폐수, 축산폐수, 농업, 폐기물 등 5개 분야로 나눠 2032년까지 2조5천292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에는 1조5천436억 원이 투입된다. 하수도 보급률을 현재 89.5%에서 96.5%까지 높이고, 미처리 구역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환경 관리인 컨설팅과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에 2천874억 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신설과 축사환경 개선에 2천14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비점오염저감시설은 기존 11곳에서 19곳으로 늘리고 친환경 인증농가 환경보전비도 지원한다. 사업비는 3천80억 원이다.

1천888억 원을 들여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와 바이오가스화 사업도 추진한다.

도는 수질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민간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토론회, 간담회 등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마을과 기업 등 도민이 함께하는 하천 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정 부지사는 "환경이 밑바탕이 되지 않으면 충북의 발전과 미래는 있을 수 없다"며 "충북의 생태환경을 더 깨끗하고 맑게 조성하는 데 도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