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9.6℃
  • 맑음서울 14.2℃
  • 흐림충주 15.4℃
  • 맑음서산 12.4℃
  • 박무청주 15.1℃
  • 박무대전 15.1℃
  • 맑음추풍령 13.7℃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4.9℃
  • 흐림광주 13.7℃
  • 맑음부산 16.6℃
  • 흐림고창 13.4℃
  • 안개홍성(예) 13.3℃
  • 구름많음제주 16.7℃
  • 구름많음고산 16.4℃
  • 맑음강화 13.7℃
  • 흐림제천 13.6℃
  • 흐림보은 13.1℃
  • 맑음천안 12.9℃
  • 흐림보령 13.0℃
  • 흐림부여 14.2℃
  • 흐림금산 12.7℃
  • 맑음강진군 13.0℃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종합계획 수립 추진

  • 웹출고시간2024.07.07 12:56:45
  • 최종수정2024.07.07 12:56:44
[충북일보] 충북도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에 나섰다.

도는 처우 개선을 위한 3개년(2024~2026년) 계획을 수립해 총 288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복지현장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통한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이다. △보수수준 개선 △안정적 근로여건 조성 △직무역량 강화 △인권 향상 등 4개 추진전략, 17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보수수준 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호봉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국비 지원이 낮은 시설에 연차적으로 호봉제를 적용하고, 호봉상한은 15호봉까지 올릴 예정이다.

안정적 근로여건도 조성한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대체인력 지원을 확대하고, 건강검진 지원과 검진을 위한 공가제도를 도입한다. 장기근속 휴가는 시설 여건에 맞게 시행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또 분야별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과 실무역량 강화·전문성 향상 교육 지원, 사회복지사 보수 교육비 지원 등을 통해 종사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한다.

종사자 인권 향상을 위해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과 종사자 상해 보험료를 신규 지원한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만족도와 요구도 조사를 통해 힐링 타임을 추진한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은 2022년 시행한 '충북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실태조사 등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1차 계획을 수립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자부심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