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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국힘 김현기 의원 단독 후보 등록

  • 웹출고시간2024.06.19 21:29:15
  • 최종수정2024.06.19 21:29:14
[충북일보] 청주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진행한 후반기 시의장 후보 등록에 김현기 의원이 단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의회 국민의힘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후반기 시의장 후보 접수결과 김 의원이 단독 등록했다"며 "국민의힘은 오는 24일 의원총회를 개최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시의회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의원총회에서 김 의원이 당내 의원들의 신임을 받게 되면 25일 진행되는 후반기 의장 선출에서 김 의원이 의장으로 사실상 당선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4선 시의원인 김 의원은 오송과 강내, 강서1지역구를 선거구로 뒀고, 전반기 시의회에서는 환경위원회에서 활동했다.

김 의원과 함께 의장 후보군에 올랐던 이완복 의원과 안성현 의원 등은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현재 시의회 의석수는 국민의힘 22석, 더불어민주당 19석, 무소속 1석으로 구성돼 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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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