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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충북농협,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개강

1호 청주 내수농협
한지 이용 공예 실습

  • 웹출고시간2024.06.09 16:11:35
  • 최종수정2024.06.09 16:11:35

지난 7일 청주 내수농협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올원아트' 수업이 열리고 있다.

ⓒ 충북문화재단
[충북일보]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과 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황종연)이 도내 문화소외 지역 문화 배달에 나섰다.

(재)충북문화재단은 지난 7일 청주 내수농협(조합장 변익수) 대회의실에서 원로조합원 50여 명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 올원아트' 개강식을 진행했다. 개강식에는 김종렬 농협청주시지부장, 변익수 내수농협 조합장,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해 10월 '충북문화재단 메세나 릴레이 기부 캠페인'에 1억 원을 후원하며 6호 기업으로 동참했다. 이를 바탕으로 재단은 '기분좋은 예술여행: 올원아트' 프로젝트를 개발했다.

이 프로젝트는 NH농협은행이 지정한 도내 농협, 노인·장애인복지관 등에 찾아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융합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40여 회(1기관 4회 이내)를 운영하는 것이 골자다.

도내에서 첫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4회차에 걸쳐 한지를 이용한 서랍장, 악장 만들기, 초배지 붙이기 등 직접 만들어 사용 가능한 공예품 제작 실습을 한다.

에이치앤크래프트초이(대표자 최을선)가 농협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 부녀회원, 고향 및 농가 주부 3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올원아트 사업을 지원받는 기관으로는 청주 내수농협 외 충주시노인복지관, 제천장애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괴산지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옥천노인복지관, 음성노인복지센터, 증평군노인복지관, 진천군노인복지관이 있으며 기관별로 개별 문화예술교육 단체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예술교육팀(043-224-5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11개 시군의 다양한 기관에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농협의 후원 목적인 '도내 전 지역 문화 소외 없는 힐링 환경 조성'을 이룰 수 있도록 재단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 본부장은 "이번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도내 11개 시·군 지역민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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