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7℃
  • 맑음강릉 24.4℃
  • 맑음서울 23.9℃
  • 구름많음충주 22.5℃
  • 구름많음서산 23.6℃
  • 구름많음청주 23.9℃
  • 맑음대전 25.5℃
  • 맑음추풍령 23.4℃
  • 맑음대구 25.0℃
  • 맑음울산 25.1℃
  • 맑음광주 24.3℃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4.0℃
  • 구름많음홍성(예) 23.7℃
  • 구름많음제주 24.4℃
  • 구름많음고산 22.6℃
  • 맑음강화 21.7℃
  • 구름많음제천 22.0℃
  • 맑음보은 23.0℃
  • 구름많음천안 23.2℃
  • 맑음보령 24.0℃
  • 맑음부여 24.1℃
  • 맑음금산 24.7℃
  • 맑음강진군 25.9℃
  • 맑음경주시 25.9℃
  • 맑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천태종,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2주년 봉축법요식 열려

총무원장 덕수 스님, "상대의 상황 이해하고 진실로 따뜻한 마음으로 책임 다해야"

  • 웹출고시간2024.01.09 13:18:21
  • 최종수정2024.01.09 14:27:59
[충북일보] 한국 천태종을 중창한 상월원각대조사의 탄신 112주년을 기념하는 법석이 총본산 단양 구인사에서 열렸다.

천태종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2주년 봉축법요식'에서 총무원장 덕수 스님과 종단 관계자 및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등이 예불을 올리고 있다.

ⓒ 이형수기자
천태종은 9일 오전 10시30분 구인사 광명전 5층에서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2주년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이날 법요식에는 도용 종정예하를 비롯해 원로원장 정산 스님, 총무원장 덕수 스님,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엄태영 국회의원,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문근 단양군수 등 지자체 관계자와 불자 1만5천여 명이 참석했다.

법요식은 종정 도용 대종사의 헌향·헌화로 시작돼 종의회의장 세운 스님의 상월원각대조사 법어 봉독, 종정예하 법어, 총무원장 덕수 스님의 봉축사, 내빈 축사,봉축가, 서원문 낭독 등으로 이뤄졌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이 봉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대조사님의 탄신을 봉축하는 이 거룩한 법석을 증명하시는 종종 예하께 깊은 마음으로 공경의 정례를 올린다"며 "법요식에 동참하신 모든 사대부중 여러분, 공경과 환희심으로 대조사님의 탄신을 봉축하시며 부처님의 무량한 가피가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어 "정치가는 자비와 지혜, 평등과 자유의 불교 정신으로 권력에 의해 국민의 물질생활을 높이고 사회질서와 안전을 기하는 것을 본질로 해야 한다"며 "신도들은 재가 불자로서 가족의 각자가 바른 일을 하고 바르게 생각하고 상대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진실로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위해 책임을 다해 가정 성불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이날 봉축법요식은 총무부장 시용 스님의 사회로 △종정예하 헌향·헌다·헌화 △삼귀의례 △찬불가 △반야심경 독경 △상월원각대조사 법어 봉독(종의회의장 무원 스님) △국운융창기원 △종단스님 및 내빈 헌향·헌화 △상단권공 및 조사영반 △봉축사 △축사 △축가 △관음정진 △사홍서원 순으로 마무리됐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