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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7.27 16:47:10
  • 최종수정2022.07.27 16:47:10
[충북일보] 김영환 충북지사가 27일 음성 출신 반기문(78) 전 UN 사무총장을 '충청북도 특별명예고문'으로 위촉했다.

특별명예고문은 역동적인 민선 8기 충북도정 운영을 위해 도정 전반에 대한 정책방향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김 지사는 지난 1일 김봉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박식순 KS그룹 회장을 특별고문으로 각각 위촉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반기문 전 총장은 글로벌한 식견을 갖추고 있고 현재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어 충북도정에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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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박해수 충주시의장

◇3선 의장으로서 충주시의회를 이끌게 된 소감은. "지난 8년 동안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부족한 점도 많았고 아직 배워나가야 할 부분도 많은데 저를 믿고 저에게 힘을 실어 준 동료의원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엄중한 책임을 맡게 돼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앞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여러분과 동료의원들의 성원과 기대에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9대 전반기 충주시의회 운영계획은. "의원들의 연령층이 다양해진 만큼 의원들 간 소통과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젊은 의원들의 열정을 살려 의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게 힘을 실어주고, 선배의원들의 노련함이 이를 뒷받침한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무엇보다 저는 '결이 바른 의회'를 만들고 싶다. 먼저 동료의원 각자의 생각의 결, 또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정책의 결이 '다름'에서 '같음'으로 변화하는 '결이 같은 의회'를 만들고 싶다." ◇원구성 과정에서 일부 잡음이 있었는데 앞으로 계획은. "첫 임시회부터 시민 여러분께 우려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점 죄송하다. 의원들의 소속 정당이 다르고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