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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육아' 문화 확산 앞장

충북도·인구보건복지협, '4기 100인의 아빠단' 발대

  • 웹출고시간2022.06.19 14:08:33
  • 최종수정2022.06.19 14:08:33

지난 18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저출산 극복과 '함께육아'에 대한 문화 확산에 앞장 설 '충북 4기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충북일보] 저출산 극복과 '함께육아'에 대한 문화 확산에 앞장 설 '충북 4기 100인의 아빠단'이 구성됐다.

충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난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저출산 극복의 인식개선 개선 사업의 하나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아빠단 위촉식과 선언문 낭독, 출범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으며 가족(자녀)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됐다.

4기에는 총 103명의 아빠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연말까지 멘토단이 주는 미션을 매주 아이와 함께 수행하면서 아이와 함께 일상생활의 소소한 추억을 쌓게 된다. 또한 아빠로서 자녀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육아의 즐거움을 느끼는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한다.

조병철 도 청년정책담당관은 "도내 아빠들이 자발적으로 자녀 양육에 참여해 육아비법을 공유하게 될 것"이라며 "충북 합계출산율이 0.95명에 이르는 등 저출산 문화가 심각한 상황에서 엄마와 아빠가 함께 육아에 참여하는 '함께육아'를 위한 인식개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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