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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 선정'

7개 지표 높은 점수 받아

  • 웹출고시간2022.06.16 11:15:59
  • 최종수정2022.06.16 11:15:59

충주시가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은 조림사업 모습)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는 산림청 주관 2022년(2021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돼 산림청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 600만 원을 받았다.

16일 시에 따르면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산림청에서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달성률 등 7개 지표에 대한 추진실적과 성과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평가다.

시는 지난해 산림자원 가치를 높이기 위해 조림사업 340ha, 숲가꾸기 사업 2천ha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또 산림보호 단속 달성률과 산림피해지 복구율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밖에도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산림병해충 방제 실적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올해도 조림사업 226ha, 숲가꾸기 사업 2천500ha를 시행하는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여기에 기후변화 및 지구온난화로 인해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 예방사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품격 있는 푸른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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