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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엔 '충북'으로 놀러가자

사회적거리두기해제·여름 성수기 여행 수요 증가세
정부·지자체 내수 활성화 위한 관광 준비나서
도내 유명 관광지 '방문객'증가세
문체부·한국관광공사 '2022 여행가는 달'캠페인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이색프로그램·할인 마련

  • 웹출고시간2022.05.25 20:45:57
  • 최종수정2022.05.25 20:45:57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국내·외 관광수요에 대한 기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한 시민이 청주 KTX오송역 광장에 설치된 충북지역 관광안내도를 보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여름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충북 도내 각 관광지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제선이 속속 재개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한동안은 국내 여행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25일 한국관광데이터랩에 조사된 '충북국내관광현황'을 살펴보면 올해 1~4월 기간동안 △방문자 9.5% △숙박방문자 12.5% △체류시간 2.0% △활동성 69% △소비성 5.2%로 각 관광진단 지표들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은 산과 계곡이 많아 도심 속에서 지친 이들에게 편안한 힐링을 제공하는 곳들이 지역 곳곳에 있다. 국토 중심부에 위치해 전국 어디에서든 쉽게 찾아올 수 있다는 교통의 편리성도 갖추고 있다.

도내 대표 관광 1번지인 단양은 올해 초부터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중이다.

단양은 국내 최초 빛 터널로 관심을 모은 수양개빛터널을 포함해 잔도길과 이끼터널을 거닐고, 만천하스카이워크와 패러글라이딩으로 젊은 관광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하게 아우르는 관광명소다.
제천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지난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지자체다. 제천-평택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수도권과의 인접성이 높아지면서 외부 관광객들의 유입이 늘고 있다.

더불어 관광객들이 편하게 여행 다닐 수 있도록 '제천 관광택시'운영 등 다양한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게 만들고 있다.

전국 최고의 둘레길이 있는 괴산 산막이 옛길과 청주의 대통령 별장 청남대, 속리산 대자연 속의 휴식을 할 수 있는 보은 속리산 숲체험 휴양마을, 증평의 에듀팜특구 관광단지 등도 국민들의 힐링을 책임질 충북의 관광 명소들이다.

이에 발맞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2022 여행가는 달'캠페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2014년부터 매년 봄·가을에 2주간 운영해오던 '여행주간'의 연장선으로 국내 관광시장의 빠른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여행을 떠나는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관 기관과 민간여행업체들이 교통과 숙박, 관광지·시설 등 각 분야에서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충북도내 직접 관련 프로그램으로는 '마음챙김', '나만의 여행', '지역특화'를 테마로 한 36개 지역 여행 프로그램 중 충북 괴산의 '이색스포츠 승마'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승마와 트래킹을 동시에 즐기는 스포츠케이션 상품으로 색다른 스포츠 체험을 좋아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체험이 가능하다.

괴산호 유람선과 산막이 옛길 트래킹, 승마체험으로 3시간동안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1인당 8만 원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청주 당일 기차여행과 청풍호반케이블카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청주 당일 기차여행은 옥화구곡 관광길과 유채꽃 당일 여행 1만 원 할인으로 유선연락(1544-7755)을 통해 혜택을 요청하면 된다.

이외에 자세한 내용은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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