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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24 13:28:36
  • 최종수정2022.05.24 13:28:36

치안정감으로 승진된 충북 청주 출신 윤희근 경찰청 경비국장의 모습.

ⓒ 충북경찰청
[충북일보] 경찰청이 24일 발표한 전국 치안정감 인상에서 충북 청주 출신 윤희근(54) 경찰청 경비국장이 치안정감으로 승진됐다.

이번 치안정감으로 승진된 윤희근 경비국장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출신으로 청주 운호고와 경찰대(7기)를 졸업,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법학 석사를 취득했다.

윤 경비국장은 충북청 정보과장, 제천경찰서장, 경찰청 경무담당관, 서울 수서경찰서장, 서울청 정보1과장, 서울청 정보2과장, 청주흥덕경찰서장, 충북청 1부장, 서울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 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윤 경비국장은 지난해 12월 치안감으로 승진한 바 있다.

이날 치안정감에는 △윤희근 경찰청 경비국장 △송정애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우철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김광호 울산경찰청장 △박지영 전남경찰청장 등 총 5명이 승진됐다.

이번 인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4일 만에 단행된 첫 경찰 고위직 인사다.

치안정감은 치안총감인 경찰청장 바로 밑 계급으로 차기 경찰청장 후보군으로 분류된다.

치안정감으로 국가수사본부장, 경찰청 차장, 서울·인천·경기남부·부산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총 7명이 있다.

이중 임기가 보장된 국가수사본부장을 제외하고 현직 치안정감 6명 중 5명이 교체됐다.

이번 치안정감 보임 인사는 시·도자치경찰위원회와 협의 과정을 거쳐 이뤄질 전망이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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