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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3년 연속 의료데이터중심병원 지원사업 선정

  • 웹출고시간2022.05.16 17:27:02
  • 최종수정2022.05.16 17:27:02

충북대병원이 3년 연속 '의료데이터중심병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충북대병원 전경.

[충북일보] 충북대병원은 보건복지부와 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는 '의료데이터중심병원 지원사업(이하 데이터중심병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데이터중심병원사업은 의료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병원의 의료데이터를 이용한 다양한 신의료기술발전의 초석을 쌓는 사업을 말한다.

충북대병원은 주관기관인 서울대병원과 6개 참여기관(계명대 동산병원, 동국대의료원, 분당서울대병원, 이화의대 부속 서울병원, 충남대병원, 서울 보라매병원)과 함께 2021년 데이터중심병원사업에 참여했다.

그 성과로 △안전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환경 구축 △의료데이터 표준화 및 개방 △만성 호흡기알레르기질환 및 중환자 비정형 심전도 특화 데이터셋 구축 △의료데이터 관리 및 활용 지원을 위한 의료인공지능팀 신설 등을 달성했다.

올해는 보건의료데이터셋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갑상선 암 재발 예측 모델 AI 모델 개발을 위한 특화 데이터셋 구축 △패혈증 진단을 받은 중환자 특화 데이터셋 구축 △사운드기반 천식 흡입약제 약물순응도 및 흡입제 적정성 평가 모듈 개발 등을 수행한다.

최영석 충북대병원장은 "의료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궁극적으로 국민의 행복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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