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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15 15:35:03
  • 최종수정2022.05.15 15:35:03

청주동부소방서가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해외 여행 수요 급증 등을 대비해 청주국제공항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 청주동부소방서
[충북일보] 청주동부소방서는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해외 여행 수요 급증 등을 대비해 청주국제공항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주국제공항은 오는 7월부터 국제선 청주~베트남을 시작으로 태국·방콕 노선 확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많은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청주동부소방서는 신속한 재난대응체계 확립과 골든타임 확보를 통한 '중부권거점공항, 안전한청주공항'이란 비전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대형화재 공동대응 소방합동훈련 △선제적 화재예방 소방특별조사 실시 △직원 소·소·심 교육 △유기적인 공조체계 확립 등이다.

청주동부소방서는 지난 3월 청주국제공항과 시민 생명 보호와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대형화재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업무협약 내용은 △대형화재 공동대응 및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 △협약기관 요청 시 화재예방 교육 및 안전컨설팅 △기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실시 등이다.

김상현 청주동부소방서장은 "이번 소방안전대책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이 안전 UP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소방서도 중부권 최대 국제공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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