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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11 17:35:56
  • 최종수정2022.05.11 17:35:56

4회 직지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가 오는 13일까지 개최돼 열띤 경쟁을 펼친다.

[충북일보]4회 직지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가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선수 및 임원, 대회진행요원, 자원봉사자 등 17개 시·도 250여명이 참가했다.

충북에서는 12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올해 대회부터는 권총(공기, 화약)과 소총(공기, 화약) 뿐만 아니라 클레이 종목도 추가돼 총 17개 세부종목에서 경기를 펼친다.

다만,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이번 대회의 개·폐회식은 진행되지 않는다.

정상옥 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은 "직지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의 우리 시 개최는 대단한 자부심이다"며 "직지배 대회개최를 기반으로 지난 도쿄패럴림픽 메달리스트(박진호, 청주시청) 배출처럼 우리 시 장애인사격의 저변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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