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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11 10:36:45
  • 최종수정2022.05.11 10:36:45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11일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면역력 증진에 필요한 비타민과 유기농 음료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1일 지역 내 저소득층 6~13세 아동 36명을 대상으로 면역력 증진에 필요한 비타민과 유기농 음료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도담도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도담도담'은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을 말하는 순우리말로, 아이들의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사협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지난해 5월 처음 시작했으며, 아동 가구의 호응이 좋아 올해부터 지사협의 지속 사업으로 자리 잡게 됐다.

비타민을 전달받은 아동의 보호자 A씨는 "먹이기 힘든 비타민을 젤리 형태로 주셔서 아이들이 골라 먹는 재미까지 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둘미 공동위원장은 "코로나를 이기는 방법은 면역이 최고"라며 "앞으로도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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