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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추진력으로 군정 조화롭게 뒷받침

취임 100일 정진원 영동부군수

  • 웹출고시간2022.04.10 13:25:02
  • 최종수정2022.04.10 13:25:02
[충북일보] 정진원 영동 부군수가 지난 10일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정 부군수는 짧은 기간 풍부한 현장경험과 탁월한 추진력으로 민선 7기 군정 운영을 조화롭게 뒷받침했다는 평을 듣는다.

특히 군 공직자들과 소통하며 버팀목 역할을 했다.

그는 취임 때 힘차게 비상하는 영동 발전에 온 힘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며 군정 전 분야를 챙겼다.

부임하자마자 주요 사업장을 찾아 추진상황과 계획을 점검하는 등 군정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며, 군정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애썼다. 영동이 고향이어서, 영동을 누구보다 잘 아는 부군수여서 역대 다른 부군수보다 더 꼼꼼하게 군정을 살폈다.

빠른 군정 파악으로 내부 행정을 아우르는 동시에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세세히 점검하고 다각적인 발전 방향을 찾았다.

특히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 마무리, 영동 일라이트 산업 육성,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 지원 등 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주요 핵심사업을 살피며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국가적 위기인 코로나19 상황을 맞이해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확립하는 등 위기 극복과 민생안정 시책을 추진하는 데 역량을 모았다.

난계국악단장을 맡아 코로나19로 침체한 주민의 문화생활 활성화와 코로나 블루 해결을 위해 난계국악단의 토요 상설 공연인 '토요 우리 소리'를 매월 2회 개최하도록 했다. 찾아가는 국악 공연, 온라인 야외 공연 등도 계획하고 있다.

지난 1993년 1월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그는 2018년 4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충북도 국제통상과,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복지정책과 등에서 일한 뒤 2021년 10월부터 충북도 행정국 총무과장으로 근무했다. 이어 지난 1월 영동군 27대 부군수로 발령받았다.

정 부군수는 "국악과 과일의 고장인 영동은 5만 군민과 700여 공직자의 든든한 후원 아래 미래 발전 토대를 확고하게 다지며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을 위해 모든 열정과 역량을 모아 군민과 함께 '일등자치단체 영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테겠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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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불출마 박세복 영동군수 "나설 때보다 물러설 때 중요"

[충북일보] 자신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욕심을 버리는 일도 쉽지 않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은 욕심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릴 줄 알고, 물러날 때 물러나는 사람을 만나면 감동한다. 6월 1일 치를 예정인 영동군수 선거에 절대강자로 꼽히면서도 "3선엔 도전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박세복 영동군수를 만났다.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소감은. "영동군 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군수의 직무를 마치는 날까지 오로지 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영동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군민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선 불출마를 선택한 이유는. "군자는 좌립(坐立)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 공직에 나설 때도 중요하지만 물러설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평소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다. 오직 나만이 영동발전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영동발전을 위해 군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만이다. 이를 항상 경계해왔다. 솔직히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