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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2 생활권(집현동) 교통편의 개선

오롯2교 도로 개통, 시내버스 노선 조정 등 교통편의 증진
외곽순환도로에서 집현지하차도 상부도로 연계도로 3월 말 개통

  • 웹출고시간2022.01.19 14:02:59
  • 최종수정2022.01.19 14:02:59

이춘희 세종시장이 19일 집현동에 최근 개통한 오롯2교를 찾아 도로상황과 시내버스 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충북일보] 세종시 4-2 생활권(집현동)의 도로교통 상황이 오롯2교 개통 등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4-2 생활권은 현재 새나루마을 4단지 등 공동주택 4곳에 1천762세대 입주가 진행 중인 곳으로 입주민들을 위한 도로교통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였다.

이 지역에 최근 오롯2교가 개통됨에 따라 입주민들의 이동편의성을 높이고 인접한 반곡동 교통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춘희 시장도 19일 오롯2교를 방문해 생활권 주변 출퇴근 시간대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도로 교통 추진상황을 확인했다.

또 시내버스 222번 노선 조정에 따라 1.4㎞를 우회해 운행하는 불편도 이번 도로개통으로 운행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오롯2교 개통에 이어 3월말에는 외곽순환도로에서 집현지하차도 상부도로로 진입할 수 있는 연계도로가 개통된다.

연계도로가 개통되면 4-2생활권 공동주택의 올해 추가 입주에 따른 교통량 분산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다 벤처파크 입주기업 등의 진·출입도 보다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춘희 시장은 "올해는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맞는 해로 시민불편 해소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기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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