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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현 청주시농기센터 팀장 '지방행정의 달인' 영예

가공상품 연구 개발 등 농가 소득 증대 성과 인정

  • 웹출고시간2021.11.28 12:53:08
  • 최종수정2021.11.28 12:53:08

장상현(오른쪽)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팀장이 지난 26일 11회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장상현 팀장이 11회 지방행정의 달인 지역경제 부문 '농식품가공·창업 활성화의 달인'으로 선정됐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최고 전문가를 달인으로 선발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각 지자체에서 공개 검증된 후보자를 추천받아 민·관·학 전문가로 구성된 29명의 '달인선정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이번 지방행정 달인은 8명이다. 지난 2011년부터 10회에 걸쳐 1천19명의 응모자 가운데 150명의 달인이 선정됐다.

장상현 팀장은 △농업인 가공상품 창업지원 28개소 △상품품질개선 24개소 △농가 일자리 창출 40명 △농산물 신제품 연구개발·상품화 8건 △창업·가공교육 377회 1천235명 △식품가공기능사 79명 배출 △17년간 마케팅·판로개척 매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4년 공직에 입문해 농식품가공과 농촌자원활용 관련 업무를 꾸준히 맡아오면서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른 가공사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맡아 왔다.

지난해에는 농촌자원사업 농식품기술지원 성과확산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상현 팀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농업소득원 창출과 농업인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돈 버는 농업기술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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