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1.11.09 13:09:18
  • 최종수정2021.11.09 13:09:18
[충북일보]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IT 전문가 등 각 분야 청년 330명이 동참했다.

오명진 공보실장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효근 본좌청년회 대표(멘사 클럽 회원)와 박지후 전 엔터테인먼트 사장, 양창혁 IT 전문가 등 330명이 허 후보를 지지했다"고 말했다.

오 실장은 "20대 청년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해 법원에 파산 신청을 한 20대 청년들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19일 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령대별 개인 파산 접수 현황'에서 드러났다.

지난해 20대 884명이 법원에 파산을 신청해 2019년 833명 대비 6.1% 증가했고, 연령별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1년 20대 파산 신청자가 555명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9년 만에 59%나 늘어났다는 얘기다.

오 실장은 "허 후보가 대통령 당선 후, 코로나 재난지원금 1억 원씩과 함께 18세 이상 국민에게 최소 150만 원씩 지급하는 국민배당금 정책을 실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불경기로 취업을 하지 못해 사회에 나오자마자 신용불량자가 되고 파산신청을 하는 청년들뿐 아니라, 조기퇴직이나 구조조정으로 갈 곳 없는 가장들이 일가족 자살과 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 김동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