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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0.24 15:51:06
  • 최종수정2021.10.24 15:51:06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자치분권 혁신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을 하고 있다.

ⓒ 청주시의회
[충북일보]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22일 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자치분권 시대 지방정치의 자율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 위기 시대 거버넌스 패러다임에 기초한 지역·지방정치 혁신과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자치분권시대 분권자치와 지방정치 혁신 의제 도출을 위해 마련했다.

이형용 거버넌스센터 이사장의 기조발제에 이어 이두영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공동대표의 발제로 변은영 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과 박홍순 거버넌스센터 이사, 최예나 충북대학교 교수가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를 주최한 변 위원장은 "자치분권 시대를 맞이해 지방의회와 지역사회·지역주민이 권한과 책임을 공유하고 거버넌스를 강화함으로써 지방정치는 중앙으로부터 독립적인 주체로서 지역발전과 혁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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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