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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청주시 사회복지대상에 장규연씨

청주시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장 등 유공자 19명 표창

  • 웹출고시간2021.10.12 17:17:39
  • 최종수정2021.10.12 17:17:39

장규연(오른쪽) 청주시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장이 12일 7회 청주시 사회복지대상을 수상한 뒤 한범덕 청주시장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7회 청주시 사회복지대상에 장규연 청주시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장이 선정됐다.

12일 청주시와 청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 유공자에게 표창패와 표창장을 수여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대회 부대행사는 생략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표창장 수여식만 훈격 별로 해당 장소에서 진행했다.

올해 청주복지대상은 1992년 사회복지사 활동을 시작으로 29년간 지역사회복지증진과 장애인재활복지 현장에서 인간중심의 사회복지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등 헌신적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높게 평가된 장규연 센터장이 수상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 센터장을 비롯해 시설종사자와 사회복지 공무원 등 19명이 청주시장·청주시의장, 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장을 받았다.

한범덕 시장은 "사회복지인이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소통해 다함께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고, 더 행복한 청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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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