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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9.14 17:21:20
  • 최종수정2021.09.14 17:21:20

청주형 사회주택 모델 도입을 위한 토론회가 14일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열리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의회 박완희 의원(도시건설위원회)과 최동식 의원(경제환경위원회)은 14일 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청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주복지재단, 청주시주거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청주형 사회주택 모델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사회주택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지역여건과 특성에 따른 청주시만의 특화된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사회·경제적 위기에 몰린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위한 청주형 사회주택 모델 도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청주시 김영태 공동주택과장과 한국사회주택협회 이한솔 이사장, 마을과집 협동조합 한영현 이사장이 맡았다.

토론자로는 김덕수 충북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양준석 청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분과장, 변종오 청주시의원, 백두흠 청주시 건축디자인과장이 참석했다.

남미옥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와 박정희 청주시의회 부의장, 한병수 도시건설위원장 등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관계부서 공무원들도 참석해 청주형 사회주택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를 공동주관한 박완희·최동식 의원은 "사회주택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서 경제적 위기에 몰린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청주시에 맞는 주거복지 모델 개발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복원의 역할 또한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회주택 현황과 정부의 사회주택 정책의 동향을 확인하고, 청주시 맞춤형 사회주택 모델에 대한 방향성을 찾아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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