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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국체전 종합 5위 목표

8일 전력분석 회의 개최…인천·부산·충남과 경쟁 전망

  • 웹출고시간2021.07.08 17:51:46
  • 최종수정2021.07.08 17:51:46

충북도체육회 임직원들이 8일 충북체육회관에서 '102회 전국체육대회 종목단체 전력분석 회의'를 마친 뒤 종합 5위 달성을 다짐하고 있다.

ⓒ 충북도체육회
[충북일보] 충북도체육회가 오는 10월 8~14일 경북 구미시에서 열리는 '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5위를 목표로 정했다.

도 체육회는 8일 충북체육회관에서 '102회 전국체육대회 종목단체 전력분석 회의'를 개최했다.

도 체육회는 기록경기인 육상, 양궁, 체조, 조정, 롤러와 단체경기인 축구, 탁구, 핸드볼, 검도, 배드민턴, 스쿼시, 체급종목인 복싱, 레슬링, 우슈에서 지난 대회보다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종합점수 3만7천500점 획득을 목표로 정했다.

도 체육회는 경쟁상대인 인천, 부산, 충남과 종합순위 5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봤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인방역수칙 준수 △선수 부상방지 △장마철 대비 위생관리 △선수권익 △금지약물(도핑) 복용 주의 등도 논의됐다.

충북선수단은 44개 종목에 선수 1천150명, 지도자 350명 등 1천500여 명이 102회 전국체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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