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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부소방서, 지하식 소화전 5개 지상식으로 교체·보강

신속한 용수공급체계 확보

  • 웹출고시간2021.06.10 17:43:27
  • 최종수정2021.06.10 17:43:32

청주동부소방서가 최근 교체·보강한 육거리종합시장 인근 지상식 소화전.

[충북일보] 청주동부소방서는 재난취약지역에 설치된 지하식 소화전 5개를 '지상식'으로 교체·보강해 신속한 용수공급체계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지하식 소화전은 일반적인 지상식 소화전과는 다른 외형 탓에 상하수도, 전력 맨홀 등과 혼동을 불러 온다.

또한 불법 주정차나 낮은 야간 시인성으로 인해 소방 활동에 장애가 되기도 한다.

이에 동부소방서는 원활한 소방용수 확보와 초동 진화태세 확립을 위해 우선순위가 시급한 육거리종합시장 인근 지하식 소화전 5개를 교체했다.

아울러 표지판과 보호틀을 설치해 가시성을 높였고 내부에 소방호스, 관창, 소화전키 등이 비치된 '비상소화전함'을 별도 설치해 유사시 인근 상인들로 구성된 자율소방대의 신속한 초기대응을 가능케 했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관리·운용 중인 지하식 소화전 49개가 남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체·보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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