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7℃
  • 구름많음강릉 10.4℃
  • 박무서울 7.3℃
  • 구름많음충주 5.8℃
  • 구름많음서산 8.9℃
  • 구름많음청주 9.1℃
  • 구름많음대전 8.9℃
  • 흐림추풍령 9.0℃
  • 구름많음대구 9.9℃
  • 구름조금울산 15.3℃
  • 박무광주 11.7℃
  • 맑음부산 15.3℃
  • 흐림고창 12.1℃
  • 구름많음홍성(예) 10.2℃
  • 구름많음제주 15.4℃
  • 맑음고산 15.0℃
  • 맑음강화 6.5℃
  • 흐림제천 5.0℃
  • 흐림보은 9.1℃
  • 구름많음천안 9.2℃
  • 구름많음보령 10.9℃
  • 흐림부여 12.6℃
  • 흐림금산 10.5℃
  • 구름많음강진군 14.8℃
  • 구름많음경주시 14.4℃
  • 구름조금거제 12.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자율주행 무인 우체국' 세종서 시작된다

고려대 캠퍼스에서 작년 10월 이어 서비스
주민들 "주말·야간에도 운영되면 좋을 듯"

  • 웹출고시간2021.05.16 15:46:19
  • 최종수정2021.05.16 16:11:24

우정사업본부와 고려대가 '자율주행 무인(自律走行 無人) 우체국' 확대 서비스를 5월 14일 고려대 세종캠퍼스(조치원읍 서창리)에서 시작했다.

ⓒ 우정사업본부
[충북일보]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사회 각 분야에서 비대면(非對面)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부터 상당수 세종시민은 집배원이 없는 상태에서도 우편물을 보내거나 받을 수 있게 된다.

우정사업본부와 고려대는 '자율주행 무인(自律走行 無人) 우체국' 확대 서비스를 14일 고려대 세종캠퍼스(조치원읍 서창리)에서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우정사업본부가 작년 10월 28일 세종캠퍼스에서 국내 최초로 선 보인 서비스보다 기술 수준이 향상됐다.

사람 대신 자율주행 차량이 정문·기숙사·행정관·산학협력관 등 주요 장소를 돌며 우편물을 접수·배달하는 기능은 기본이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맞춤형' 기능도 도입됐다.

우정사업본부와 고려대가 '자율주행 무인(自律走行 無人) 우체국' 확대 서비스를 5월 14일 고려대 세종캠퍼스(조치원읍 서창리)에서 시작했다. 사진은 우편물 사전 접수 장비.

ⓒ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는 세종캠퍼스 학생과 교직원 및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7월 제외) 차량 1대로 무인 우체국을 운영한다.

7월에는 이 차량으로 신도시 세종우체국(보람동) 인근 아파트 단지와 공공기관 등에서도 서비스를 할 방침이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입학홍보처 직원 이정한 씨는 "차량이 학교 곳곳을 돌기 때문에 굳이 교내 우체국까지 가지 않고도 택배 물건이나 우편물을 보낼 수 있어 편리한 것 같다"고 했다.

학교 정문 인근에 사는 한 주민은 "급하게 택배 물건이나 우편물을 보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주말이나 야간에도 서비스가 이뤄지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행 중인 대부분의 자율주행 차량과 마찬가지로 이 차량(무인우체국)에도 비상시에 대비해 사람은 탄다.

하지만 일반 집배원처럼 우편물 관련 작업은 하지 않는다.

세종 / 최준호 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