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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5.05 13:37:14
  • 최종수정2021.05.05 13:37:14

충주 미덕중 학생들이 큐브만들기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미덕중학교가 최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진로 캠프'를 진행하며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되는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비즈쿨이란 학교에서 경영을 배우는 것을 의미한다.

미덕중은 11년 연속 비즈쿨 운영 학교로 선정되고 작년(2020년)에는 비즈쿨 활동 우수 학교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비즈쿨 활동이 활성화된 학교다.

특히 올해는 2021학년도 거점 비즈쿨로 선정되며 '꿈, 끼, 도전 정신'을 주제로 풍부한 비즈쿨 활동을 펼치며 청소년 기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학년별 기업가정신 특강, 창업가정신 진로 캠프, VR, AR을 체험 활동 등에서 학생들은 미래 유망산업 분야를 공부하며 잠재력을 계발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알찬 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미석 교장은 "올바르고 건강한 가치관을 지닌 기업가가 이 사회를 살린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비즈쿨 활동을 체험하며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인 인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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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