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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사리면 백마권역 김종화 위원장, 36회 신지식인 선정

전국 최초 논그림 연출…관광객 유치와 지역 홍보에 기여

  • 웹출고시간2021.04.29 13:47:39
  • 최종수정2021.04.29 13:47:39

괴산군 사리면 백마권역 김종화(사진 오른쪽) 위원장이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군은 김종화(51, 농업인) 사리면 백마권역 활성화센터 위원장이 한국신지식인협회로부터 신지식인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28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36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농업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그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업에 예술을 더한 논그림으로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8년부터 시작한 논 그림은 관광객 유치와 농업 및 지역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13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전국 시·군 75곳에서 논그림 작업을 진행해 괴산군을 전국에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작년에는 편의점 프렌차이즈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업무협약을 이끌어 내 문광저수지 인근 논 5천481㎡에 유색벼를 심었다.

이 곳에는 CU 캐릭터 '케이루'를 활용한 괴산 대표 농작물 고추와 옥수수를 홍보하는 그림을 연출했다.

김 위원장은 "논 그림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괴산을 홍보하고 논그림 브랜드화를 통한 지역 농산물 소비 증진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1998년부터 각계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본심사와 현장 실사를 통해 20개 분야에 걸쳐 신지식인을 선정하고 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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