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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기 옥천부군수 취임 100일…현안사업 해결·국비확보 앞장

적극행정 마인드로 사업추진에 활력 넣어

  • 웹출고시간2021.04.11 13:10:07
  • 최종수정2021.04.11 13:10:07
[충북일보] 최응기(사진) 옥천부군수가 오는 10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1월 1일 부임한 최 부군수는 지난 100일 간 짧은 시간이지만 김재종 군수를 도와 군정 전반에 든든한 버팀목을 하며 지역발전에 힘을 보탰다는 평이다.

취임 직후인 1월 초부터 군정파악에 주력하며 주요사업장 현장을 살피면서, 군정 최일선 행정기관인 사업소, 읍면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챙겼다.

충청북도 서울세종본부장으로 쌓아온 중앙부처, 국회 등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국비확보에 노력했다. 지난 2월 국회를 방문하여 충북출신 엄태영·도종환 의원을 만나 옥천박물관 건립, 옥천 근대역사 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사업 등 군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 협조를 요청하며 국비확보에 앞장섰다.

또한 주요 현안 사업과 당면과제를 수시로 챙기면서 사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를 방문하여 옥자10시리즈 등 옥천군 관광 아이템을 소개하는 등 마케팅 행정을 펼치며 현장행보를 이어가기도 했다.

각종 사업추진 시 직원들에게 공직 선배로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하고 적극적인 행정 마인드를 주문하는 등 직원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주고 있다.

최 부군수는 "공직자들에게 정책의 필요성과 목적에 대한 물음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할 것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사업 진행 시 발생되는 갈등과 문제점을 해결하며 적극 행정 펼칠 것을 주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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