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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3.16 11:11:01
  • 최종수정2021.03.16 11:11:01

진천군이 만학도들을 위한 중학교학력인정반을 운영해 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학력인정반을 운영하고 있다.

ⓒ 진천군
[충북일보] 진천군의 나이를 잊은 만학도들의 졸업장 수여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진천군 평생학습과에 따르면 충북 지자체 최초로 성인 학력인정반 중학 졸업생 7명을 배출했다. 초등 졸업생까지 총 15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학력인정반은 충북도교육청의 승인을 받아 지정된 곳에서 고시된 학사일정에 따라 출석, 시험 등의 과정을 이수한 사람에게 단계 승급, 충북도교육감 인정 졸업장을 주는 제도다.

진천군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학력인정반(초등, 중학)을 승인받아 군 평생학습과에서 직접 운영해 왔으며 지난 2017년 충북 지자체로는 최초로 초등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 중학 과정을 졸업한 어르신들은 올해 고졸검정고시반을 도전하고 향후 우석대 만학도 특별전형까지 눈높이를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힘든 과정을 거쳐 졸업장을 받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졸업식을 챙겨드리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배움을 위한 도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학력인정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평생학습과(043-539-7715)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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