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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소방방재학과, 연구 역량 '최고'

최창준·김서영 대학원생, 2년 연속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 웹출고시간2021.02.23 11:12:37
  • 최종수정2021.02.23 11:12:37
[충북일보] 우석대 최창준(소방방재학과 박사과정)·김서영(소방방재학과 석사과정) 대학원생이 2년 연속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IICCC 2020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각각 받은 데 이어 최근 서울 SETEC에서 열린 IJCC 2021 국제학술대회에서도 각각 최우수 논문상을 거머쥐었다.

이들은 교신저자인 공하성(소방방재학과) 지도교수와 함께 '학교의 경사로 기울기에 다른 피난 안전성 평가'와 'Pathfinder에 의한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층별 배치에 따른 입소자 수 산정'을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창준 대학원생은 학교에서 경사로 각도와 피난시간과의 관계를 피난 시뮬레이션인 'Pathfinder'를 통해 확인하고 피난시간이 단축되는 최적의 경사로 각도를 분석하였으며, 김서영 대학원생도 Pathfinder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료복지시설의 환자와 근무자의 층별 배치 형태에 따라 피난시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규명했다.

공하성 교수는 "석박사 과정 개설 이후 매년 국제학술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얻어 뜻깊다"라며 "더 많은 대학원생이 좋은 연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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